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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드모닝구 하고 싶네요.ㅠ.ㅠ 어제 어머님과 여친의 만남 있었는데… 유쾌하지 않네요…ㅠ.ㅠ2008-10-06 08:53:57
- 어색한 만남이 끝나고. 어머님과의 통화. 가정환경이 너무 다르니까 연애는 하더라도 결혼은 찬성할수 없다. 고 하시는데. 내가 노력해서 바꿀수 없는 사항에 대해 말씀하시니 답답함과 함께 그저 눈물만.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.2008-10-06 08:55:09
- 극도로 부모님을 설득해야 할까 아니면 여기서 멈춰야 하나. 극도록 설득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여자친구, 그리고 여자친구 부모님까지 상처만 주고 끝날까봐 그것이 두렵다2008-10-06 18:23:37
이 글은 무위자연님의 2008년 10월 5일에서 2008년 10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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